
[PEDIEN] 영암군이 청년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 상시 모집에 나선다. 청년소통센터 ‘달빛청춘마루’는 하반기 청년문화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년들에게 폭넓은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모집을 기획했다.
모집 분야는 체육, 예술, 요리, IT, 창업, 회화 등 7개 영역이다. 이 외에도 원데이클래스로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이라면 자유로운 제안이 가능하다. 선정된 강사에게는 소정의 강사수당과 재료비가 지원되며,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강의 경력이 1년 이상이거나 관련 전공 또는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이다. 다만, 특정 종교나 정당 활동, 영리 목적 등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제외된다. 영암군은 2024년 ‘달빛청춘마루’ 개관 이후 청춘클래스, 육아나눔, 건강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소통을 지원해왔다.
이번 강사 모집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은 7월부터 상시 접수 가능하며,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및 달빛청춘마루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인구청년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달빛청춘마루’가 청년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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