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에서 방송인이자 역사 해설가로 활동하는 서경석 씨를 초청해 한국사 특강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지회는 오는 10일 오후 7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지승동홀에서 이번 특강을 열고, 군민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특강은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서경석 씨는 자신의 저서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을 기반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국사의 주요 흐름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딱딱한 역사 지식 전달을 넘어, 군민들이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포함한다. 한국자유총연맹 김윤호 회장은 "우리 역사를 바로 이해하는 것은 건강한 시민의식을 형성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특강이 군민들에게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역사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진천군민들의 역사적 통찰력을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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