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자연휴양림에 여름 휴가를 맞아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다.
새마을문고 중앙회 진천군지부는 지난 7일 생거진천자연휴양림에서 ‘피서지 새마을문고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문고는 오는 8월 5일까지 30일간 운영되며, 휴양림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동 도서부터 교양 서적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번 피서지 문고는 단순히 여름철 계절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는다. 운영 종료 후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새마을 작은도서관’으로 전환되어 연중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지속적인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순영 회장은 “피서지 새마을문고가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운영 종료 후에도 작은도서관으로 이어지는 만큼, 방문객들이 언제든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 중앙회 진천군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독서문화 활성화와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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