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3회차 풀베기 작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 산책로, 녹지대, 도로변, 가로화단, 도시숲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여름철 짧은 기간 동안 급속도로 자라는 잡초는 보행 환경을 저해하고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예초 작업과 잡초 제거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올해 이미 두 차례에 걸쳐 권역별 풀베기 사업을 추진하며 계절별 잡초 생육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번 3회차 정비는 여름철 잡초 생육이 가장 왕성한 시기에 맞춰 시 전역에서 실시된다. 또한, 7일에는 도급업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작업자의 안전 수칙 점검과 함께 구간별 작업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작업 지양 및 주거 밀집 지역에서는 주민 생활 시간을 고려한 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급속한 잡초 생육에 대응하기 위한 시기별 관리가 중요하다”며 “회차별 체계적인 풀베기 사업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공원과 녹지 공간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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