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금가면에 자리한 영신내추럴이 7일, 충북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포기김치 7,952kg을 후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후원을 통해 전달된 포기김치는 충주시노인복지관을 포함해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 소속 22개 기관, 충북사회복지관협회 소속 10개 기관에 배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영신내추럴 단독으로 진행된 것이 아니라, 지역 기업들이 힘을 합쳐 그 의미를 더했다. 금성농산은 고춧가루 1,000개, 안계농산은 500개를 지원했으며, 중원비닐은 김치 전달에 필요한 비닐봉투 4,000개를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영신내추럴은 2017년부터 꾸준히 김치와 식재료 후원뿐만 아니라 집수리, 차량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부터는 나눔의 범위를 충청북도 전역으로 확대하며 현재까지 누적 약 9억 원 상당의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호 영신내추럴 대표는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충주를 넘어 충북 전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형 충주시 부시장은 "몸소 나눔을 실천하는 영신내추럴과 참여 기업들, 그리고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충북 전역 어르신들을 위한 통 큰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신내추럴의 행보는 기업 사회공헌의 훌륭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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