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날, 영천시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영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난 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우리 영천 희망여름 착 착 착' 나눔캠페인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에 집중되던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연중으로 확대해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혹서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게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캠페인 현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은 봉사단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정기 기부에 동참하는 방법을 안내받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손영삼 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기부에 동참하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써 주신 손영삼 단장님을 비롯한 봉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정기기부자 발굴, 농촌 일손 돕기,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 연중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여름 캠페인은 그들의 활동 범위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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