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설관리공단,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재난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사업장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끌어올려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공단은 올 상반기 정기 및 수시 안전 점검을 통해 총 137건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즉시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더해 여름철 재난에 특히 취약한 시설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별도 실시하며 잠재적 위험 요소 제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침수 우려 지역과 배수 시설의 정상 작동 상태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강풍 발생 시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 시 신속한 대피 및 연락 체계가 제대로 갖춰졌는지도 면밀히 살핀다.

공단은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여름철은 자연재난의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