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만덕동 새마을부녀회, 꽃가람공원 청결활동 추진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만덕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환경 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일, 부녀회원들은 꽃가람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주요 도로변과 원룸 밀집 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처리하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돈했다. 이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청결 활동 이후에는 꽃가람공원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시민들에게 박람회를 알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김희숙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한 도시는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채환 만덕동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자발적이고 꾸준한 봉사 덕분에 지역 환경이 더욱 쾌적해졌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