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여수시 미평동 일대가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6일, 미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장애인 12명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지역사회 환경보전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미평동 일대의 도로변과 인도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했다.
최종순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청결 활동을 넘어, 이용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사회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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