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김일천 삼호정밀 회장이 7일 완주군 장애인 체육 진흥 발전 기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삼호정밀은 1995년 설립되어 완주산업단지와 부산에 거점을 둔 방산 전문기업으로, 육군 전차 및 자주포 등 지상장비의 정비용 금속가공 부품을 생산하는 주력 기업이다.

이번에 기탁된 발전기금은 완주군 장애인체육회에 전달되어 장애인 체육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천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장애인 체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장애인 체육 진흥에 대한 그의 깊은 관심을 보여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신 김일천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장애인 체육 복지 향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군은 이번 기금을 바탕으로 장애인 체육 분야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