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창중학교가 전교생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감 만족 제철 케이크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움의 지평을 넓혔다. 지난 7월 6일 교내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아 표현의 기회를 갖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제철 식재료를 직접 활용하여 자신만의 케이크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시각, 후각, 촉각, 미각 등 다양한 감각을 동원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케이크 제작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자연스럽게 역할을 분담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경험은 협력의 중요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처럼 다감각적인 체험 활동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효과를 보였다.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케이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높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 학생은 "친구들과 협력하며 케이크를 디자인하고 완성했을 때 큰 보람을 느꼈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 학력 향상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습 흥미 증진,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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