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가족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모델 워킹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를 위해 대경대학교와 손잡고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특별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협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모델 워킹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경대학교 모델학과 주연희 교수가 직접 영덕군을 찾아 매주 금요일마다 교육을 이끈다.
주 교수는 시니어 참여자들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바른 자세 유지부터 전문적인 워킹 기술, 다채로운 포즈 표현, 무대 매너까지 모델에게 필수적인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에 무게를 둔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모델 워킹 기술을 효과적으로 익히는 것은 물론, 자신감을 높이고 올바른 신체 자세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대경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전문 교수에게 직접 모델 워킹을 배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모색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모델 워킹 기술 습득을 넘어, 참여 어르신들의 자신감 향상과 건강한 신체 활동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더 나아가 활기찬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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