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동 새마을회, 경로당 에어컨 청소 봉사활동 펼쳐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문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지난 6일 관내 경로당 15곳을 방문하여 에어컨 청소 및 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여름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냉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에어컨 필터와 냉각핀의 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고, 냉방기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혹시 모를 이상 유무까지 확인했다.

박미숙 문수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올여름 시원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봉사 소감을 밝혔다.

김수언 문수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문수동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서는 새마을회의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여름나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