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 제공)



[PEDIEN] 농협은행 완주군지부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재)완주군 인재육성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완주 지역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일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원천연 농협은행 완주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농협은행 완주군지부는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 1000만원, 2023년 2000만원에 이어 올해 2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총 3200만원의 누적 기탁액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나눔의 실천을 보여준다.

원천연 지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농협은행 완주군지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