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의 3분기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업체는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 조건은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이다. 여수시는 이 중 연 4%의 대출 이자를 2년간 직접 지원한다.
대출은 광주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등 협약을 맺은 10개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다. 특히 이번 3분기부터 참여 금융기관이 10곳으로 확대되면서 소상공인들이 더욱 쉽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8월 4일부터 여수시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융자 추천이 확정되며, 추천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대출을 완료해야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금융지원과 경영안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경제일자리과 소상공인팀, 원스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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