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795명을 대상으로 안전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본격화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사업 참여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산청군 노인일자리 사업은 작년 대비 사업비 6억원이 증액된 총 79억원을 투입하며, 참여 인원 역시 45명 증가한 1795명 규모로 확대됐다. 이는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 참여를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려는 군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교육은 참여자의 활동 유형에 따라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안전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교통안전, 보이스피싱 등 노인 대상 범죄 예방, 식중독 예방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각종 위험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직무교육은 각 사업별 직무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동 및 근무 관리 방안을 숙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맡은 바 직무를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 관리에 유의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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