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7일 도청 공연장에서 도내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 및 성장 쉼’행사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 향상과 권익 보호를 지원하고 돌봄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장, 장기요양 관련 협회 관계자와 장기요양요원 및 돌봄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장기요양 우수종사자와 사진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비롯해 국악과 탭댄스 공연 등 힐링 문화공연, 장기요양기관 실무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무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 함께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돌봄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요원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를 위해 상담, 직무교육, 건강관리, 인식개선, 취업지원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역량강화교육 13회, 권익보호 및 심리상담 31회, 건강관리 프로그램 2회 등을 운영하며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고된 여건 속에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존엄을 지켜주고 계신 여러분의 헌신이 전북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과 근무환경은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정을 적극 추진해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누구나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장기요양요원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과 건강관리, 인식개선 사업 등을 지속 확대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종사자들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