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드림스타트가 지역 내 아동 보호자 12명을 대상으로 '맘사랑 자조모임'을 운영하며 양육자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들이 겪는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앤수 쏘잉연구소에서 진행된 모임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나만의 앞치마 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체험 활동과 더불어, 부모들은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의 체험 활동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육아 경험을 깊이 있게 공유하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재구성된 점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모임에 참여한 한 부모는 “같은 고민을 하는 다른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평소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육아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위로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자조모임이 부모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들이 서로 의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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