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향후 4년간 시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지을 첫 100일을 '목포대전환'의 골든타임으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 역량을 총집중한다.
시는 민선9기 시정 목표인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 실현을 위한 첫 실행 전략으로 '목포대전환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취임 초기 100일을 민선9기 성공의 분수령으로 보고, 핵심 공약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여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시는 △시민 체감형 민생혁신 △미래성장 기반 구축 △행정혁신을 통한 실행력 강화 등 3대 분야에서 10대 중점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먼저 시민 체감형 민생혁신 분야에서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인구활력 일·백·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또한 공영주차장 5,000면 확충 로드맵을 마련해 시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나선다.
'청년이 돌아오는 목포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목포돌봄365'를 본격 시행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성장 기반 구축 분야에서는 시장이 직접 주도하는 국비 확보 100일 총력전을 전개해 국가 예산 확보에 집중한다.
아울러 민선9기 5대 분야 100대 공약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통합교육청 출범에 대응한 전략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발전의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
행정혁신 분야에서는 재정혁신 TF를 운영하여 주요 투자 사업을 전면 재점검하고, 세입 확충과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성과와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 원칙을 확립하고, '찾아가는 현장행정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중점 추진 과제의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등 민선9기 핵심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민선9기의 성패는 출범 초기 얼마나 빠르게 실행하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착실히 마련해 시민의 삶이 달라지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의 약속인 100대 공약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라는 새로운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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