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성휘 목포시장이 취임 직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주요 유관기관과 지역 언론사를 잇달아 방문하며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 실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목포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지난 2일 목포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해군 제3함대사령부, 목포경찰서, 국립목포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목포교육지원청,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기관장과의 만남에서 강 시장은 취임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강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목표인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이며, 지역사회의 모든 주체가 힘을 모아야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목포 MBC, KBS 목포방송국, KBC 광주방송 서부방송본부, 호남방송 등 지역 언론사들도 방문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감사를 표했다. 강 시장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언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성휘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소통과 협력 중심의 시정을 통해 목포의 새로운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주요 기관 및 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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