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마이스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역 마이스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확보를 목표로 '2026 전북 마이스 아카데미' 입문자 과정을 운영하며, 예비 마이스 인력의 컨벤션기획사 2급 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직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는 예비 마이스 인력 3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입문자 과정을 진행 중이다. 이 과정은 총 6회 일정으로 구성되며, 지난 6월 말과 7월 초에는 필기시험 대비 이론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생들은 컨벤션 산업의 이해와 행사 기획·운영 등 자격시험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했다.
오는 8월 말부터는 실기시험 대비 교육이 이어진다. 교육생들은 실무 중심의 기획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연습, 행사 운영 실습 등을 통해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까지 함양하게 된다. 이는 2029년 전주컨벤션센터 개관과 함께 전북 마이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비한 조치다.
손미정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마이스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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