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 통합특변시와 나주시가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나주천 재해 예방 시설과 생태물길 공원 조성 사업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6일,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특변시장과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 조성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우기철 재해 예방 시설 운영 준비 상황과 주요 공정 진행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잦아지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침수를 막기 위한 시설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하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 조성 사업은 총 9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펌프장 증설, 유수지 확장, 교량 재가설, 차집관로 및 호안 정비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태하천을 복원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줄이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유수지와 유입수로 조성을 완료했으며, 펌프장 시험 가동도 마쳤다. 교량 재가설과 차집관로, 호안 정비 역시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나주천이 지나는 경현동부터 삼도동 일대는 과거 집중호우와 태풍 때마다 저지대 침수가 반복되어 재해 예방 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민형배 시장은 "재해 예방 시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우기철에도 빈틈없는 안전 관리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병태 시장 또한 "침수 예방과 수변 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통합특변시와 나주시는 앞으로도 우기철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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