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문화시설 및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표적인 찾아가는 복지 사업 '참한별 온 동네 스무바퀴'가 선남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올해 선남면에서는 유서1리와 소학2리가 대상 마을로 선정됐다.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매주 월요일, 두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알기, 마음건강, 여가문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취임한 김창구 선남면장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일정과도 맞물린다. 김 면장은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격의 없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9월에는 이동복지관 운영을 통해 주민 복지 상담 및 생활 지원 서비스 연계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 프로그램을 마을로 직접 가져와 주셔서 반갑고 즐겁다"며 "이웃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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