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드림스타트, ‘안전하게 첨벙첨벙 물놀이 안전교실’ 성료 (나주시 제공)



[PEDIEN] 전남 나주시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26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첨벙첨벙 물놀이 안전교실'을 운영하며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생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곡, 강, 바다 등 다양한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동들이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생존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기본적인 안전 수칙 교육을 시작으로, 물에 적응하는 방법, 발차기, 물속에서의 호흡법, 그리고 몸의 부력을 활용해 물에 뜨는 법 등 생존 수영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법과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해 물에 뜨는 방법, 위기 상황 탈출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제 상황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안전 기술 교육에 집중했다. 이러한 체험 중심의 교육 방식은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사례 관리 및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체험 중심의 물놀이 안전교육은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소중한 생존 기술을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