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 하반기 주요 관광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홍보하고 돌아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223개 기관·업체가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통영시는 특히 하반기 대표 축제인 ‘통영한산대첩축제’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중심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통영관광홍보관에서는 시 공식 관광 홍보 SNS 채널인 ‘통영애온나’와 연계한 ‘캡슐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박람회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관광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기회로 작용했다.
그 결과, 박람회 기간 중 약 3만 1천여 명의 관람객이 통영시 홍보관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통영애온나’ 인스타그램 채널은 행사 기간 동안 신규 팔로워 250명을 추가 확보하며 누적 팔로워 2만 명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다가올 하반기 축제들을 미리 선보이고 통영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머무르고 싶은 관광도시 통영’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통영시가 지속적으로 관광객 유치와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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