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운영하는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가 개관 이후 꾸준한 이용률 증가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복합복지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기업과 근로자는 물론 지역 주민까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변모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 홍삼한방농공단지 내 문을 연 센터는 목욕탕, 구내식당, 기숙사를 갖춘 통합 복지시설이다. 농공단지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기업의 인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이 시설은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자 중심 운영을 통해 농공단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센터의 시설 이용률은 개관 초기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목욕탕은 2025년 한 해 동안 7,226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출근 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로 앞당기자, 올해 상반기에만 5,594명이 찾을 정도로 이용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구내식당 역시 농공단지 근로자들의 든든한 식사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5년 1만 3,895명이 이용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이미 8,237명이 이용해 전년 실적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센터가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숙사는 총 7개 실이 모두 입주를 완료하며 기업들의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여건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는 기업과 근로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이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센터의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 운영의 내실을 더욱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합복지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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