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에서 2026년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추가 지원 대상자 154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추가 지원은 1차 사업에서 발생한 잔여 예산을 활용해 더 많은 도민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된 인원은 일반 분야 118명, AI·디지털 분야 16명, 노인 분야 20명이다. 특히 AI·디지털 분야는 45.1: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일반 분야는 5.7:1, 노인 분야는 13.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우선적으로 기회가 돌아갔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35만원이 NH농협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현재 도내에는 135개의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용권 사용기관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전북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 관계자는 “더 많은 도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잔여 예산을 적극 활용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학습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기관 발굴 및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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