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산림청 주관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산림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 산림 정책과 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자리였다. 전북자치도는 산림자원 육성, 산불 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산사태 예방, 목재 이용 활성화 등 산림 행정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구체적으로 도는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했으며, 임도 조성 및 관리,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산림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북자치도는 2023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2024년, 2025년,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산림 행정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에게 맞춤형 산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북만의 특화된 산림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산림 복지 서비스 확대와 산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적극적인 산림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