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 취임 (거창군 제공)



[PEDIEN] 경상남도 7월 정기 인사 결과, 한미영 신임 부군수가 3급으로 승진하며 거창군에 새롭게 부임했다. 7월 7일부로 공식 취임한 한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 후 곧바로 부서별 현안 업무에 돌입했다.

1990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한 부군수는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여성정책과장, 문화예술과장 등 도청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제33대 산청군 부군수를 역임하는 등 30년 이상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력은 지방 행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탁월한 업무 추진력, 섬세한 소통 능력으로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한 신임 부군수는 새롭게 출범한 이홍기 거창군수의 민선 9기 군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교육과 문화, 산림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을 꿈꾸는 거창군에서 그의 역할이 주목되는 이유다.

한 부군수는 “거창군에 부임하게 되어 영광스럽지만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이홍기 군수님을 충실히 보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이라는 민선 9기 슬로건이 그의 손길을 거쳐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