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인 전북은행으로부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보건위생용품 100상자를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은 전북은행의 2026 ‘딸에게 보내는 선물’ 사업의 일환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생리대 5종을 포함해 물티슈, 파우치 등 총 7종의 필수 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필수 위생용품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가장 따뜻한 금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이번 지원이 여성청소년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의 온기를 전하는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새로운 출발점에 선 군산시에 전북은행이 따뜻한 동반자로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원받은 물품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시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명절 나눔 캠페인, 쿨키트·방한키트 지원, 희망의 공부방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 왔다. 군산시는 이번 기탁 물품이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대상자를 세심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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