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제39회 영양군수기 축구대회 개최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군이 지난 4일 영양공설운동장 일대에서 제39회 영양군수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기량 향상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대회에는 영양군 6개 읍·면에서 약 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접전 끝에 일월면이 13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영양읍이 준우승, 청기면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일월면의 우승은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값진 결과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영양군은 매년 군수기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축구 동호인 간의 교류와 화합을 증진시키고 있다. 더불어 전국 단위 축구대회 유치를 통해 영양군 축구 발전을 이끌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라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