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는 고물가 상황 속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63개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신규 착한가격업소 3곳을 지정하고 인증 표찰을 수여하며 물가 안정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착한가격 △청결한 위생 △질 높은 서비스 제공 여부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된다. 시는 이번 신규 지정 3곳을 포함해 재심사를 통과한 40곳, 신규 지정 1년 미만 업소 20곳을 포함 총 63개 업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 업소에는 인증 표찰 수여와 함께 상·하반기 연 2회 종량제 봉투, 음식물 쓰레기 납부칩 등 맞춤형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언론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업소 운영을 지원한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장기화된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지원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군산시 착한가격업소는 한식 36개소, 중식 5개소, 일식 1개소, 양식 2개소, 기타 요식업 3개소, 목욕업 2개소, 이·미용업 14개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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