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 (임실군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임실군 덕치면이 섬진강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맑은 수질로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섬진강변의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들이 현장 점검 및 안전 교육에 나섰다.

덕치면은 지난 3일,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활동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관리요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 순찰 요령,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웠다.

이들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40일간 섬진강변 주요 물놀이 구역에 집중 배치될 예정이다. 배치된 안전관리요원들은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계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위험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박미순 덕치면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내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책임감으로 근무에 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원들에게 당부했다. 덕치면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