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74명에게 ‘2026년 2분기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했다.
7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이날 표창 수여식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들은 △펜싱협회 이찬주 이사 △경상국립대 구인혁 주무관 △정소화 씨 △제과점 운영 조은경 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진주시자율방재단 박삼제 씨는 국가 재난 관리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함께 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여러분은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오신 자랑스러운 시민들”이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새롭게 도약하는 진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가장 큰 힘”이라고 격려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과 사회 봉사에 기여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표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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