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청 사이클팀 소속 윤준수 선수,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청 사이클팀의 윤준수 선수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발탁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지난 주말 양양군에서 열린 양양군수배 BMX 레이싱 전국 선수권대회에서 엘리트 부문 1, 2차전을 모두 석권하며 엘리트 내셔널 챔피언에 오른 성과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준수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그의 우승은 단순히 한 번의 성과가 아닌,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임을 증명했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은 46개국이 참가하여 43개 종목, 총 461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윤 선수는 이 대회에서 사이클 BMX 레이싱 종목에 출전하여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금산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성적을 거둔 윤준수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9월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선수단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표했다. 금산군은 윤 선수의 아시안게임 선전을 위해 훈련 환경 개선 및 전지훈련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