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가공 장비 활용 농식품가공창업교육과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가공 실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고창군 발효 및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는 교육생들이 센터 내에 구비된 최신 가공 장비를 직접 활용하여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교육생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돕기 위함이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의 기본 원리를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현장 위생 관리, 볶음 가공, 식초 제조, 장류 제조, 착즙 음료 가공 등 실질적인 품목별 제조 실습으로 이어진다. 각 실습 과정은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은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전문적인 가공 기술과 창업 역량을 갖추어 성공적인 농식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창군 발효 및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 교육과 가공 장비 활용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고창군 농식품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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