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국제관광박람회서 관광자원 홍보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의령군은 ‘솥바위에 깃든 부자의 빛’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도권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보관 중앙에는 의령읍 정암리 남강에 위치한 솥바위를 대형 조형물로 구현하여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많은 관람객이 이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의령의 상징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과 함께 의령 9경 등 주요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되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이 배부되어 의령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의령의 관광자원과 리치리치페스티벌을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리치코인 황금캡슐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의령군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통해 의령 관광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의령 관광의 수도권 공략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