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자원봉사 센터장 이취임식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센터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협회장, 시·군 센터장, 자원봉사단체 회장,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3년간 공주시자원봉사센터를 이끌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헌신한 이숙현 센터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우전희 센터장을 축하했다.

이숙현 전 센터장은 재임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어르신 이불 빨래 대행 사업을 발굴해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2025년 집중호우 당시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운영하며 신속한 자원봉사 지원 체계를 구축, 피해 복구와 시민 안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신임 우전희 센터장은 공주시청 경로장애인과장, 복지정책과장, 공주시의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험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공주시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숙현 센터장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전희 신임 센터장의 역량을 바탕으로 공주시자원봉사센터가 더욱 발전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전희 센터장은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