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기획·운영 전문기업인 ㈜아삭과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장애인 복지 홍보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삭의 풍부한 지역 행사 운영 경험과 홍보 역량을 활용하여 김제시 장애인 복지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 현장에서 복지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장애인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아삭은 그동안 지역 브랜딩과 축제·이벤트 운영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신우지 ㈜아삭 대표는 "지역 축제와 다양한 행사에서 장애인 복지 홍보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히며, "아삭의 행사 운영 경험을 살려 장애인 복지 사업 홍보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승택 관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기업과 함께 장애인 복지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후원과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와 복지관, 그리고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갈 장애인 복지 향상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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