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령군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3일, 의령군은 경상남도, 경남사회서비스원과 손잡고 돌봄활동가와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돌봄활동가의 구체적인 역할과 실무 지침이 공유됐다. 또한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 및 응급상황 대처 방안까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의령군은 이번 전문가 양성 교육에 앞서 지난 17일과 24일에도 의령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돌봄활동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며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주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의령군은 돌봄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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