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소방서 직원들이 여름철 혈액 수급 감소라는 위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지난 7월 6일, 강진소방서 청사에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방문했고, 소방서 직원들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특히 혈액 수급이 어려운 여름철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태고, 공공기관으로서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저출산, 고령화, 계절적 요인 등으로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헌혈 참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대한적십자사는 밝혔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소방서는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헌혈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소방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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