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행정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지난 7일 열린 시장 주재 간부회의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으며, 시민들은 시청 누리집 메인화면의 라이브 배너를 통해 회의 과정을 손쉽게 접했다.

시는 앞으로 시장 주재 간부회의뿐만 아니라, 시민 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다양한 주요 회의를 유튜브 생중계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이 시정 운영 과정을 더욱 가까이에서 직접 확인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생중계 종료 후에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회차별 회의 영상은 시 누리집 메인화면에 새로 마련된 ‘회의실 ON 김해’ 메뉴에서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이 메뉴는 공식 유튜브 채널로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각종 회의를 실시간으로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이 시정 운영 과정을 더욱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체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열린 행정을 통해 더욱 투명한 시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려는 김해시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