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39대 고성군 부군수로 허동식 신임 부군수가 취임했다.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주요 기관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에 나선 허 부군수는 이를 통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경남 의령 출신인 허 부군수는 199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의령군 부군수, 거제시 부시장,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 도시주택국장, 밀양시 부시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본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처럼 도 본청과 여러 일선 지자체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탄탄한 행정 경험과 실무 역량은 그를 행정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이제 허 부군수는 고성군 부군수로서 새로운 중책을 맡게 되었다.
허 부군수는 취임 각오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 목표 실현과 고성군의 도약을 앞당기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취임 첫날인 7월 7일, 허 부군수는 부군수실에서 인계인수서에 날인하고 간부 공무원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오후에는 제10대 고성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했다. 이후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공무원노조 고성군지부를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행정 전문가로서 고성군 발전에 어떤 기여를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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