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형 통합돌봄 시행 100일 현장점검으로 서비스 품질 높인다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영주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영주형 통합돌봄은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개인별 욕구에 맞춰 연계·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이번 점검은 사업 시행 100일을 맞아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일상돌봄과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내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서비스 제공 내역의 적정성, 제공 인력 운영 실태, 서비스 제공 기록 관리, 허위·부당 청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개선 조치를 통해 즉시 보완하며,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적극 수렴해 사업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영주시는 영주형 통합돌봄 시행 100일을 기념하며 기존 서비스에 방문 운동, 방문 목욕, 주거 안심 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해 돌봄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품질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은 서비스 확대만큼이나 서비스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서비스의 신뢰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