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양군이 지난 3일 영양복합체육센터 탁구장에서 제25회 영양군수기 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6개 읍·면 및 기관단체에서 총 16개 팀, 약 100여 명의 탁구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접전 끝에 읍·면 부문에서는 영양읍이, 기관단체 부문에서는 영양군청이 각각 우승기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했다.
영양군은 매년 일월산 전국오픈탁구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탁구 대회를 개최하며 생활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탁구는 영양군을 대표하는 인기 생활 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탁구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양군 탁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탁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영양군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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