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최근 진주시민방위체험센터에서 신규 안전 보안관 200명을 대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활동할 이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안전 보안관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경화 경남안전모니터봉사단 강사는 안전신문고 가입 및 활용법, 신고 절차, 우수 신고 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신고 역량 강화를 도왔다.
또한, 생활안전, 교통안전, 범죄예방 분야별 전문 안전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안전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주소방서에서는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며 실제 재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안전 보안관들이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보안관들은 오는 7월 말 위촉식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안전 보안관은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주시 안전 보안관은 진주시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새마을교통봉사대, 의용소방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 발굴 및 신고, 안전 점검, 안전 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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