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국내외 관광업계가 참여해 관광객 유치 경쟁을 벌이는 장이었다.
공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을 전면에 내세웠다. 더불어 공주야밤 맥주축제, 공주페스티벌, 백제문화제,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등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
특히 공주시 홍보관은 단순한 홍보물 배포를 넘어, 참여형 이벤트와 SNS 홍보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러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공주시 관광 홍보 역량이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대중 선호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국제 관광박람회에서도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거머쥐며 공주시 관광 브랜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박람회 참가와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여 공주시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공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콘텐츠 개발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다가오는 공주페스티벌을 집중 홍보하며 행사 일정, 장소,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퍼레이드,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공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대표 행사로서의 위상을 적극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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