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생활개선연합회가 지난 6일 정읍시 제2청사 일원에서 영농폐기물 일제 수거 활동을 펼치며 농촌 환경 보전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농업 현장에 방치된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하고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각 지역 회원들은 곳곳에서 모은 농약병, 폐비닐 등의 영농폐기물을 한국환경공단에 인계해 안전하게 처리했다. 이 작업은 정읍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깨끗한 농촌 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생활개선정읍시연합회는 농촌 여성 530여 명으로 구성된 학습 단체로,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경순 회장은 "환경을 지키는 일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앞장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용원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는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관련 단체와 협력해 환경 보전과 자원순환 문화가 온전히 자리 잡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활력 증진이라는 큰 틀 안에서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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