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PEDIEN] 무주군이 '기본사회 완성, 대도약 무주 실현'을 목표로 민선 9기 핵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황인홍 군수를 중심으로 주요 업무보고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군정 현안 점검과 실행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업무보고회는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핵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고회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국·소장, 실·과장, 팀장 등이 참석해 사업별 일정과 쟁점 사항, 부서 간 협조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부서 단위 보고를 넘어 군정 전반의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을 짚으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첫날인 6일에는 태권문화과 등 7개 부서가 참여해 태권도를 지역 경제의 축으로 육성하고 야간 관광 활성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를 글로벌 환경 축제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임업 경쟁력 강화,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 확보, 자주재원 확충, 민원 행정 실천, 민생경제 회복, 버스 무료화 추진, 햇빛소득마을 조성, 에너지 복지 확대 등 민생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도 공유했다.

7일에는 건설과 등 8개 부서가 항공우주 투자선도지구 추진, 재난 대응 강화, 사계절 스포츠 마케팅, 안전한 수돗물 공급, 고랭지 청년 스마트팜 단지 조성, 농촌 인력난 해소, 도시재생 및 농촌 중심지 활성화 방안 등을 검토했다. 8일에는 사회복지과 등 6개 부서가 현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이 군민 삶 속에 깊숙이 뿌리내리기 위한 실행 계획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 현장·협업·책임 행정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민선 7, 8기의 연장선상에서 '모두가 누리는 기본사회, 기회를 살리는 혁신경제, 사계절 머무는 관광도시, 가치를 키우는 소득농업, 군민을 섬기는 책임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업무보고회를 계기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부서 간 업무 장벽을 허물어 군정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복지, 안전, 생활 기반은 물론 관광, 농업, 지역경제, 미래 성장 기반 조성 등 분야별 주요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황 군수는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며 군정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