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자체합동평가 산림분야‘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북도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임도시설 실적률,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 등 총 6개 평가 지표 모두에서 목표치를 달성한 결과다.

도는 최근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어가며 전국 최고 수준의 산림행정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이번 수상은 부진 사업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과 도와 시·군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통한 목표 중심의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장기봉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수상은 도와 시·군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노력한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을 가꾸는 것은 물론, 2027년 평가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명품 산림행정 구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전망이다.